SN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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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RECT [[SN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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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Season 6, Episod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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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The Man Who would be a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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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aired= 6 Ma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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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tle= (채널, 2010/--/-- 11: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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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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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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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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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딘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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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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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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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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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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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인 "왕이 되고자 한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는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제목입니다. 1975년 존 휴스턴 감독, 숀 코너리 주연으로 영화화되었고, 국내 개봉제목은 "나는 왕이로소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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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티엘]]이 성서에 나오는 일을 회상할 때 나오는 장면은 무성영화의 거장 D. W. 그리피스의 영화 "편협/인톨러런스(Intolerance, 1916)"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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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톨러런스"는 당시로선 거의 혁명적일 정도로 이야기가 순차적이 아니라 시간이 뒤섞여서 나오는 이야기 기법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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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은 대참패했지만, 이 영화는 러시아 몽타주 이론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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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울리]]의 부하 중에 [[바비 싱어]] 같은 역할을 하는 악마가 나옵니다. 이름이 [[엘스워스]]인데, 이 이름은 바비 아저씨 역을 맡은 [[짐 비버]]가 드라마 '데드우드'에서 맡았던 배역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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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스워스는 바비가 하는 것처럼 모든 사냥꾼들 연락을 도맡아하고, FBI 국장 흉내도 냅니다. 그 장면에 등장한 두 악마의 옷차림은 시즌 초기 샘과 딘의 옷차림과 거의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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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은 케네스 레이의 천국을 잠시 빌려서 씁니다. 케네스 레이는 에너지회사 엔론의 전 회장입니다. 엔론은 부시 정권 시절에 급성장했고, 자금난에 시달리자 분식회계로 이를 돌려막기를 하다가 마침내 파산합니다. 이 엔론사태로 인해 미국 중산층 경제가 휘청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가 일어납니다. 케네스 레이는 엔론 사가 분식회계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니라 언론의 악선전 때문에 망했다고 끝까지 주장했고, 20~30년 정도의 형을 예상하고 판결을 기다리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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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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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lly Paul'' 'Me and Mrs. Jones' - while Crowley tor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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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ann Strauss'' The Blue Danube Waltz - plays when Crowley and Cas are in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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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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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시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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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revision as of 11:48, 6 October 2012

  1. REDIRECT SN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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