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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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
줄거리
나오는 사람들
starring:
샘 윈체스터 Sam Winchester ... 제라드 파달렉키 Jared Padalecki
딘 윈체스터 Dean Winchester ... 젠슨 애클스 Jensen Ackles
카스티엘 Castiel ... 미샤 콜린스 Misha Collins
바비 싱어 Robert "Bobby" Steven Singer ... 짐 비버 Jim Beaver
guest:
크라울리 Crowley ... 마크 셰퍼드 Mark Sheppard
라파엘 Raphael ... 드모어 반스 Demore Barnes
뒷이야기
- 제목인 "왕이 되고자 한 사나이(The Man Who Would Be King)"는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제목입니다. 1975년 존 휴스턴 감독, 숀 코너리 주연으로 영화화되었고, 국내 개봉제목은 "나는 왕이로소이다"입니다.
- 카스티엘이 성서에 나오는 일을 회상할 때 나오는 장면은 무성영화의 거장 D. W. 그리피스의 영화 "편협/인톨러런스(Intolerance, 1916)"의 장면입니다.
- "인톨러런스"는 당시로선 거의 혁명적일 정도로 이야기가 순차적이 아니라 시간이 뒤섞여서 나오는 이야기 기법을 선보였습니다.
- 덕분에(??) 대작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은 대참패했지만, 이 영화는 러시아 몽타주 이론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 크라울리의 부하 중에 바비 싱어 같은 역할을 하는 악마가 나옵니다. 이름이 엘스워스인데, 이 이름은 바비 아저씨 역을 맡은 짐 비버가 드라마 '데드우드'에서 맡았던 배역 이름입니다.
- 엘스워스는 바비가 하는 것처럼 모든 사냥꾼들 연락을 도맡아하고, FBI 국장 흉내도 냅니다. 그 장면에 등장한 두 악마의 옷차림은 시즌 초기 샘과 딘의 옷차림과 거의 똑같습니다.
- 라파엘은 케네스 레이의 천국을 잠시 빌려서 씁니다. 케네스 레이는 에너지회사 엔론의 전 회장입니다. 엔론은 부시 정권 시절에 급성장했고, 자금난에 시달리자 분식회계로 이를 돌려막기를 하다가 마침내 파산합니다. 이 엔론사태로 인해 미국 중산층 경제가 휘청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가 일어납니다. 케네스 레이는 엔론 사가 분식회계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니라 언론의 악선전 때문에 망했다고 끝까지 주장했고, 20~30년 정도의 형을 예상하고 판결을 기다리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음악
- Billy Paul 'Me and Mrs. Jones' - while Crowley tortures
- Johann Strauss The Blue Danube Waltz - plays when Crowley and Cas are in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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