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광고 프로젝트

엑스파일 종영기념 감사 프로젝트

감사광고 프로젝트 | 감사광고 프로젝트 진행과정 | 감사광고 프로젝트 패러디

We 182 and more Korean X-Philes want to say "Thank you" to the USA and Korea cast and crew of the X-Files. 프로젝트에 참여한 182명과 모든 한국 엑스필들이 9년간 엑스파일을 이끌어준 미국 한국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We placed an AD in September 17, 2002 of "Cine 21". It is the first time that spontaneous "Thank you AD" in Korea. It can be called monument event of Korean Famdom culture. 영화잡지 '씨네 21' 2002년 9월 17일자에 KBS에서 방영하는 외화 <엑스 파일>의 팬들이 종영을 기념하여 미국 제작진과 한국 제작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광고를 실었습니다. 이렇게 드라마 제작진에게 팬들이 감사광고를 싣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로, 팬문화에서 거의 기념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Korean "Thank you Project" is on 170-171 page of "Cine 21". Total expenditure 3780,000 won is sponsored by 182 Korean X-Philes. 한국 엑스파일 감사광고는 '씨네 21' 2002년 추석호 170 페이지에서 171페이지까지 실렸습니다. 여기에 따르는 비용은 모두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했으며, 총 182명에 3백78만원을 모금하였습니다. Korean X-Philes want to show thier heart to USA and Korean X-Files cast and crew. You gave us 9 great years, and Those years lead us to ultimate truth - We are the ones who share same experience and joyride. We promise. We won't forget you, we'll love you, forever. 실제 미국 제작진 뿐만이 아니라, 9년간을 꾸준히 시청자에게 엑스파일을 만들어준 한국 제작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9년간 찾아헤멘 진실은 우리가 함께라는 것이었고, 여러분이 보여준 진실은 우리 가슴에 남을 것이며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합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감사 프로젝트 제작진 :

기획, 홈페이지 관리 : 남명희 co-chair, homepage manager, treasurer : "worry" Nam Myoung-Hee

디자인 : 조수나 co-chair, Ad design : "Sharlar" Cho Soo-Na

협조 : 김성민, 김은경, 박연홍, 이민정, 장성아, 정윤옥, 조지훈, 조혜정, 현기동 co-ordinator : Kim Sung-Min, Kim Eun-Kyoung, Park Yeon-Hong, Lee Min-Jung, Jang Sung-A, Jung Eyen-Ok, Cho Ji-Hoon, Cho Hye-Jung and Hyun Ki-Dong

도움주신 분들 : 김영주, 김혜리, 문 석, 이정진 publicity co-ordinator : Kim Young-Ju, Kim Hae-Ri, Moon Seok and Lee Jung-Jin ThankyouXF.pe.kr

---

XFandom 팬활동 페이지로 돌아가기